도미노피자, 송중기·박보검 새긴 스페셜 박스 선봬

  • 등록 2017-05-12 오전 10:19:48

    수정 2017-05-12 오전 10:19:48

(사진=도미노피자)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콘셉트를 적용한 5월 스페셜 박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박스는 꽃다발을 든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의 이미지와 함께 러브 앤 땡스(LOVE & THANKS) 문구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지난 3일부터 전국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피자 주문 시 선착순 제공되며 라지, 미디움 사이즈 모두를 통해 두 남자의 꽃미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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