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화장품 더샘은 딥 클렌징과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부여해주는 생크림 거품타입의 올인원 클렌져 ‘쿠션 버블 클렌져’ 출시한다.
더샘의 ‘쿠션 버블 클렌져’(120ml/1만2000원)는 젤 타입 제형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풍부한 거품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제품이다. 이중 세안 필요 없이 메이크업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딥 클렌징과 브라이트닝, 보습, 영양 공급 등 마사지 효과까지 있는 올인원 버블 클렌저.
이 제품에는 천연 세안제인 ‘솝베리’와 5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브라이트닝 성분이 담겨있어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제거하면서 피부톤을 한층 맑게 가꿔준다.
또 보습력이 뛰어난 4가지 꽃수와 ‘히아루론산’, ‘올리브 잎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주며, ‘초유’와 ‘콜라겐’, ‘달팽이 여과물’, ‘꿀 추출물’ 등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그 외에도 각질이나 피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안색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성분인 ‘케라토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부에 자극적인 5가지 성분(파라벤, 벤조페논, 실리콘, 설페이트계계면활성제, 광물성유)을 제외하여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