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로우, 블랙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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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에서 48시간 우수한 보습력으로 피부 위 ‘물벽’을 형성해 주는 ‘블랙 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들국화, 당나귀밀크, 아르간, 알로에 등 천연 유래 성분 110여가지로 더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한다. 이 밖에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슈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 탄력 등의 효과가 있다.
‘물벽’ 이란 매커니즘을 통해 피부 속부터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수분 감을 전달하는 물 주머니 제형의 젤이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 속에 가둬 피부의 표피와 진피에 생기는 건조성 잔주름을 방지해 준다. 가격(50mL)은 6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