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1일부터 10월 한 달간 에스티로더와 함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오른쪽 2번째)과 올리비에 보트리 에스티로더 본사 면세총괄 사장(오른쪽 4번째)이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에게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 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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