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콩고 내전으로 어린이 80만명 삶 터전 잃어

  • 등록 2018-01-31 오전 10:20:10

    수정 2018-01-31 오전 10:20: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니세프는 2018년 긴급 지원해야 할 51개국 어린이 4,800만명을 위해 기금 36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30일 인도주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전세계에 호소했다.

수년 간 계속된 시리아,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의 분쟁과 2017년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 등으로 어린이들은 악몽 같은 일상을 겪고 있다.

유니세프는 2018년 인도주의 활동 기금 36억 달러로 3,570만 명에게 안전한 물 제공, 어린이 890만 명 기초 교육, 어린이 1,000만 명 홍역 예방 접종,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420만 명 치료, 어린이 390만 명에게 심리사회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유니세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