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스공사 참여 인도네시아 LNG 플랫폼

  • 등록 2016-05-26 오전 11:38:04

    수정 2016-05-26 오전 11:38:04

[인도네시아 루욱=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인도네시아 루욱에 위치한 DSLNG의 LNG플랫폼 모습. DSLNG는 미쯔비시, 한국가스공사 등이 지분 참여를 한 최초의 한일 합작 해외자원개발 운영사다. DSLNG는 현대 유토피아 선박을 통해 국내로 연간 70만톤의 LNG를 공급한다.(사진=최훈길 기자)
하늘에서 본 DSLNG 부지 모습.(사진=최훈길 기자)
DSLNG에 근무 중인 한국가스공사 정수근 오퍼레이션 트레이너가 MCR(메인 컨트롤 룸)에서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최훈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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