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워터포차일드 캠페인' 진행

  • 등록 2016-03-21 오전 11:03:41

    수정 2016-03-21 오전 11:03:41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3.22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 새문안어린이집에서 흙탕물 정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고, 흙탕물에 정수제를 넣어 정화해 보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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