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롯데건설, 대구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 등록 2013-04-02 오후 1:45:00

    수정 2013-04-02 오후 1:45:00

[온라인총괄부] 롯데건설은 ‘범어롯데캐슬’을 비롯해 ‘용산롯데캐슬’,‘황금캐슬골드파크’ 등 대구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롯데캐슬의 신화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로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신천 강변공원과 근접한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아파트로 신천의 푸름과 강변공원의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신천강변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는 앞산과도 연결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산책과 등산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여름밤에는 분수쇼를 보며 음악회를 만끽하고 겨울에는 자녀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연 환경과 조화로운 단지 배치도 돋보인다. 신천 강변을 따라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신천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일조량까지 누릴 수 있으며 푸른 자연과의 매치를 고려한 에코 및 개방형 필로티 설계로 여유로움 또한 한층 높였다.

▲ 롯데건설이 대구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 롯데건설 제공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대구은행역)과 도시철도 3호선(대봉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도시철도 3호선이 준공되는 2014년 이후에는 대구 어느 지역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그린에너지를 사용하는 대중교통이 확대됨에 따라 입주민의 편의성도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백프라자와 수성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강점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경북대병원, 인접한 의료타운을 5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등 도심의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신명여중과 남산고, 인접한 동성초교, 대구동중 등 초, 중, 고를 도보로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으며 단지와 접한 명덕로, 달구벌대로 일대 유명 입시학원이 밀집해 있어 자녀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처럼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기본적으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중소형 평형으로 단지를 구성하고 다양한 단지 특화 및 차별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명품 단지” 만들기에 열정을 다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건설 김정호 분양소장은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최상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롯데건설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 아래 심혈을 기울인 단지로서 수성구 중심권에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85㎡위주의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밝히면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활용성 높은 신평면 설계를 도입하여 입주 후에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진정한 명품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4월 중 분양예정인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전용 76㎡A, 76㎡B, 84㎡A, 84㎡B, 84㎡C, 99㎡A, 99㎡B, 109㎡ 총 8개 타입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선택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모델하우스는 어린이회관 삼거리에서 황금네거리 중간에 위치하며, 오픈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3)768-2400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