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호국보훈의 달 5월을 맞아 한우 파격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연다.
경기도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본점·목장점·명품관에서는 14일(일)까지 육회와 생고기 1접시(150g)를 30% 할인된 2,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다하누 곰탕’ 2~3인분(600ml)을 무료로 준다.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도 14일(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다하누 곰탕’ 1~2인분(350ml)을 무료 증정하고 곰탕 5개 구매 시 1개를, 10개 구매 시 3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하누 일산점에서는 15일(월)까지 1등급 등심 1인분을 반값인7,500원에 판매하고 구매일로부터 20일내 재방문 시 육회 1접시(150g)를 무료로 준다.
수원성대점도 2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다하누 곰탕 1팩을 무료로 주고, 수원영통점(031-211-0666)은 육회비빔밥과 한우해장국을 각각 4,000원과 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문의) 1577-5330
다하누 일산점 031-965-8500 / 다하누 수원성대점 031-255-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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