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일 바리스타 나선 페트리

  • 등록 2018-03-13 오전 10:47:00

    수정 2018-03-13 오전 10:47: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 지하1층 '카페알토 바이 밀도'오픈 행사에서 최근 예능프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출연자 페트리가 1일 바리스타로 나서 고객들과 셀카를 찍고있다.

한편, 카페알토 바이 밀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알토와 베이커리 밀도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사진=카페알토 바이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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