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잉가, 볼륨과 롱래쉬 효과...화이바 타투 마스카라 출시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받고, 소비자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 잉가가 ‘화이바 타투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사진= 잉가(INGA) 제공

‘화이바 타투 마스카라’는 2mm와 4mm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드라마틱한 볼륨과 롱래쉬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동양인의 눈 곡선에 알맞게 디자인된 바나나형 브러쉬로 닿기 어려운 가장자리까지 세밀한 터치가 가능하고, 속눈썹을 뿌리부터 힘 있게 잡아 주어 오랜 시간 컬링이 유지된다. 물, 땀, 유분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마치 타투 한 듯 오랜 시간 번짐 없이 깔끔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잉가 브랜드 관계자는 ”짧고 쉽게 처지는 속눈썹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던 소비자에게 드라마틱한 볼륨과 롱래쉬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타투 라인인만큼 더욱 강력해진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번짐 걱정 없이 또렷한 속눈썹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바 타투 마스카라 출시를 기념해 잉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