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간경변을 일으킨 흰쥐에 사람 제대혈 줄기세포를 주입, 간경변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간질환 분야 국제학술지(Liver International) 최근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람 줄기세포를 넣은 후 4주 뒤 혈중 간기능을 평가한 결과 간에만 존재하는 지방간염지표(ALT)와 AST(GOT) 등의 수치가 질병군에 비해 40-50%까지 감소했고 알부민 수치도 25%나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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