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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는 세계무대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금호솔로이스츠’ 단원들이 출연한다. ‘종천지모 終天之慕’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사모의 정’이라는 주제로 브람스의 작품에 담긴 애틋한 사랑의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서정적인 선율과 따뜻한 화성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현악 오중주 1번 ‘봄’ 등을 들려준다. 바이올린 연주자 백주영, 이지혜, 비올라 연주자 김상진, 이한나, 첼로 연주자 김민지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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