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는 다양한 프리미엄 오일과 발사믹식초로 구성된 특별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제공=서영이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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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품질이 좋은 이탈리아 올리브 열매를 냉압착해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 인기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발사믹식초와 송로버섯 올리브유 등 색다른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을 더해 총 15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영이앤티는 더욱 많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오픈 마켓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 20일 오픈한 올리타리아 카카오 스토어에서는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0㎖와 포도씨유 500㎖로 구성된 선물세트 또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이사는 “올해 추석도 먼 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를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며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명절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채롭고 건강한 푸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카카오 스토어, 쿠팡, G마켓 등 오픈 마켓과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