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전국 116개 영업점에서 동시에 `2011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고령화 시대의 투자 대안`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30분에 시작하고 대신증권 각 영업점의 금융주치의들이 강사로 나선다. 월 지급형 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경엽 대신증권 고객Needs개발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올 하반기 증시 전망과 유망업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자리"라며 "고령화 시대에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노후대비용 상품도 가입할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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