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업체인
뉴소프트기술(60300)(대표 김정훈)은 지난해 18억21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 순이익 규모가 전년에 비해 24%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액도 142억93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122%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매출과 순이익 규모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 정부가 시행한 IT지원사업을 대거 수주한 데 따른 것이라고 뉴소프트기술측은 설명했다.
뉴소프트기술은 올해 WEB Application 툴인 QuickGRID 등 다양한 컴포넌트의 상품화를 통해 매출 22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