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년 기업부문, 컨설팅업무 중심으로 변화"

  • 등록 2010-12-02 오전 11:53:45

    수정 2010-12-02 오전 11:53:4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2일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구조에서 컨설팅 중심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2011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접근 방식도 성장 중심에서 퀄리티, 고객만족 강화 중심으로 가겠다"고 부연했다.

▶ 관련기사 ◀
☞KT "농어촌 지역 특별요금제 생겨야"
☞KT "스마트워크 매출, 中企가 대기업 웃돌아"
☞KT `스마트 네트워크`로 내년 기업매출 4조 달성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