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는 기존 모델인 빅뱅과 함께 앞으로 6개월간 `휠라 이온` 토닝화를 비롯해 휠라의 신발과 의류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촬영을 마친 제시카 고메즈의 광고는 이달 말에 출시되는 휠라의 신개념 토닝화 `휠라 이온(E+ON)`의 지면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등록 2010-08-25 오후 2:28:34
수정 2010-08-25 오후 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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