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란다커, 글래머 몸매+탄력 복근

  • 등록 2015-11-17 오전 10:04:24

    수정 2015-11-17 오전 10:04:24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탑모델 미란다 커가 매혹적인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 트리 행사에 참석했다.

미란다 커는 이날 화이트 롱 스커트에 배꼽이 드러나는 탑을 매치해 톱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 3년만에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목하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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