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과 불안한 12월 주식시장, 증권방송 무료참여 이벤트

스마트증권TV, 회원가입 시 기간연장 혜택도 부여

등록 2013-12-13 오후 2:46:44

수정 2013-12-13 오후 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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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하는 직장인 및 자영업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새로운 개념으로 개발된 증권방송 서비스, 스마트증권TV(www.sstock.tv)가 폭락과 급변동을 거듭하는 불안한 12월 주식시장을 대응하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원하는 전문가 증권방송을 1주일간 무료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증권TV는 기존의 증권방송 서비스와는 달리, 소속된 전문가별로 스마트폰 어플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전문가 방송과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 종사 개인투자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 참여 회원들에게는 유료회원 가입시 기간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

주식 투자자들 가운데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직장인과 자영업 개인투자자는 스마트폰으로 주식시세를 보고 주문을 할 수는 있지만, 주식 시장이 급변동하거나 장흐름의 변화가 오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발빠른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스마트증권TV의 앱방송을 활용하면 시황과 종목정보 등을 전업투자자와 같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증권TV에는 국내 유수한 케이블 증권방송에서 활약한 증권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우보 정윤모, 고종현대표, 배현철대표, 김양균대표, 박중혁대표, 머니코치, 현승훈대표 등 총 20여명의 전문가가 방송에 참여하여 매일 아침 개장전 시황과 개장 후의 시장동향 등을 생방송 및 녹화방송과 어플을 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장 흐름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이동 중에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증권TV가 제공하는 전문가별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려면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은 서비스 예정)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원하는 전문가 이름으로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

또 그동안 매일 저녁 9시 이데일리TV 프리미엄투자클럽의 <힐링스탁>이 16일부터 오후 6시로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의 종목고민을 해결해준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스마트증권TV 배현철 대표가 출연해 시장을 정리하고 <힐링 종목분석>을 통해 장중 이슈가 되고있는 종목의 대응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