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신작 '코어마스터즈'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등록 2012-12-27 오후 2:08:39

    수정 2012-12-31 오후 1:38:4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게임개발사 소프트빅뱅과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어마스터즈는 AOS로 통용되는 대전액션과 공성전이 결합된 MOBA 장르의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소프트빅뱅과 코어마스터즈의 국내 및 글로벌 판권 계약을 통해 라인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한편, 양사가 가진 노하우를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

코어마스터즈는 내년 상반기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철저한 해외시장 분석과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서비스 노하우와 소프트빅뱅의 신선하고 혁신적인 개발력을 결합해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좌)와 이관우 소프트빅뱅 대표(우)


▶ 관련기사 ◀ ☞네오위즈게임즈, 무협게임 '뇌천기' 1월10일 공개서비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