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 2004년 8월 이후 지속적인 물가 및 유가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감안, 국내선 항공료의 인상없이 각종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 향상 등의 자구책을 시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는 7~8월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 편도당 1만5400원의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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