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해외펀드와 코미녹스 합작법인 설립

매출 10~15% 로열티 받기로
  • 등록 2005-12-08 오후 2:46:29

    수정 2005-12-08 오후 2:46:29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자체 개발한 항암제 물질 코미녹스의 상품화를 진행중인 코미팜(041960)이 미국계 펀드로부터 270만불을 투자받고 코미녹스의 상품화와 적응증 확대, FDA 판매승인 등을 추진하는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코미팜은 앞으로 코미녹스 매출의 10~15%를 받기로 했다. 합작법인에 대한 코미팜의 투자 지분은 40%가 될 예정이다.

코미팜과의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한 미국계 투자사는 Sinclaire Fund LLC 와 Pacific Accomodators Inc 컨소시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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