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IFC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한국GM 사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암참이 서울의 금융과 정치와 중심지인 여의도로 입성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새로운 근무환경에서 더욱 심기일전해 암참 회원사와 한국 정부간의 파트너십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암참 회장단과 손경식 CJ그룹 회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등은 암참 주최의 마크 리퍼트 대사 송별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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