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원 "현영철 北 인민무력부장 총살돼"

  • 등록 2015-05-13 오전 10:29:50

    수정 2015-05-13 오전 10:29:50

(서울=연합뉴스)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총살됐다고 13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회 김광림 정보위원장과 여야 정보위 간사들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했다. 사진은 2015년 2월 16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현영철 북 인민무력부장(오른쪽 앞)이 광명성절(김정일의 생일)을 맞이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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