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횡령 여파로 신규사업 추진 중단"

  • 등록 2007-11-08 오후 3:03:49

    수정 2007-11-08 오후 3:03:49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SY(004530)는 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혐의 발생 등 회사 여건상 해외유전개발과 UCC사업, SI프로젝트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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