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먼저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 인프라와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지역 상품권 ‘착’,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디지털 신분증 같은 공공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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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조폐공사의 다양한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신성장 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보안, 인증 분야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21-11-19 오후 2:02:55
수정 2021-11-19 오후 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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