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2차 아이파크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총 106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제외한 5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가구 △84㎡ 438가구 △103㎡ 75가구 △114㎡ 39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의 80%를 차지한다.
교통여건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 2호선 홍대입구역이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변북로와 성산대교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CGV 등 상암 DMC 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롯데백화점과 제2 타임스퀘어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여건은 연가초, 연희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섰고, 지난 3월에는 혁신학교인 가재울 초등학교가 개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670-1350)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dailytvPD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9347
▶ 관련기사 ◀
☞현대산업개발, 27일 'DMC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개관
☞현대산업, 101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산업개발, 벽화그리기로 서울 이태원에 베트남거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