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그룹,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위해 지원 총력

  • 등록 2023-10-10 오전 10:10:45

    수정 2023-10-10 오전 10:10:45

[이데일리 박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부산엑스포 심포지엄과 K-팝 콘서트에 맞춰 특별 제작한 아트카 10대를 투입하는 등 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적극 펼치고 있다.

정의선(왼쪽)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와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오른쪽)와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장성민(왼쪽 두번째) 대통령 특사, 한덕수(오른쪽 두번째) 국무총리, 제레미 리프킨 (오른쪽)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해외 대표단과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해외 대표단과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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