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디바 ‘화이트 초콜릿 바나나 초콜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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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벨기에 초콜릿 전문점 고디바는 26일 ‘화이트 초콜릿 바나나 초콜렉사’를 여름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기 메뉴인 ‘초콜렉사’에 화이트 초콜릿과 바나나를 섞어 만든 음료로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고디바는 설명했다. 가격은 7500원이다.
이에 앞서 고디바는 지난달 ‘화이트 초콜릿 얼그레이 초콜렉사’를 출시하는 등 초콜렉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