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012년 첫선을 보인 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수분 크림이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을 담았다. 이 성분은 야생 딸기 새싹과 블랙베리 성분의 복합체로 메마른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선사한다. 특히 야생 딸기 새싹은 해발 2400m 고산지대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유해 피부 안팎으로 풍부한 수분을 채워준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고객들이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보습과 윤기를 지켜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인텐시브 크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젤 형태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