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반포지점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 등록 2017-03-16 오전 9:43:25

    수정 2017-03-16 오전 9:43:25

(출처: 한국투자증권)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반포지점에서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민 하나자산운용 과장이 강사로 나서 미국 경기상승의 최대 수혜자산, 미국 부동산 펀드 및 저금리 시대의 비과세 혜택상품, 브라질 국채를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한다.

임민영 반포 지점장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상품을 발굴하고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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