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개발한 소형전술차량이 올해 초도 양산 물량 63대를 시작으로 실전배치된다. 우리 군은 2021년까지 소형전술차량 2100여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야전에 배치되는 소형전술차량은 미국의 대표 군용차량인 ‘험비(HMMWV·고기동 다목적 차량)’처럼 지휘, 관측, 기갑수색, 정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 소형전술차 지휘차(4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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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지휘차(8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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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기갑수색차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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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관측반차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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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정비차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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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캡샤시 트럭(4인승)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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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전술차 통신장비탑재차 [기아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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