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가 1992년부터 진행해온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10월 한 달 간 진행한다.
일명 '갈색병' 구매 고객에게 캠페인 참여를 기념하는 핑크 리본 명함 지갑을 증정한다(한정수량). 에스티 로더는 1992년부터 일명 핑크 리본 제품(예: 갈색병)을 판매한 뒤 그 수익금을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해 왔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만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오직 3만개만이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압구정동 디젤 로데오 전문점에서 남녀 각각 100장씩 선착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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