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쿨 러닝 메이트 입고 달려볼까

쿨 러닝 메이트 티셔츠.(사진=다이나핏)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은 여름철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쿨 러닝 메이트’ 제품들을 선보였다.

우선 러닝용 의류는 땀 배출 능력이 뛰어나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브리즈(Breeze) 그래픽 티셔츠가 있다. 크레오라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빠른 땀 배출이 특징이다.

발토로(Baltoro) 티셔츠는 등판 부분에 타공 홀을 적용해 신속한 땀 배출과 원활한 통풍으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으로 달릴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러너 팬츠는 러닝 또는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팬츠로, 웰딩 지퍼 디테일과 유선형 라인 디자인이 하체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러닝화로 눈을 돌리면 다이나핏의 ‘맥스 런(Max Run)’을 꼽을 수 있다. 높은 미드솔로 충격 흡수량을 높인, 쿠셔닝을 강화한 맥시멀 러닝화다. 또 갑피에 메쉬 소재를 적용,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러닝 팔 토시와 라이트웨이트 러닝 백팩 등을 활용하면 한결 상쾌한 기분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