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공정태 PD] 오늘 오전 11시40분에 방송된 '심층 업종분석' 시간에서는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뒤로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 최대 계절적 성수기로 이어지고 있는 게임주에 대해서 이종원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과 집중 분석해봤다.
이 선임연구원은 "게임주는 올해 보다는 내년을 더 기대해본다"며, "2011년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들에 대한 기대와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 등이 가시화될 경우 모멘텀이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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