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서울 대치동에 8번째 공식 전시장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장은 서울지하철 삼성역 인근에 552.82㎡ 규모로 공식 딜러사인 천일오토모빌이 운영을 맡았고 동시에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다.
천일오토모빌은 오는 5월 서울 잠원동에 서비스 센터를 열어 고객들이 원활한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신규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8개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 재규어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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