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뉴 삼성 3대 키워드는 ''신수종· 소통· 상생''

  • 등록 2010-11-22 오후 2:52:54

    수정 2010-11-22 오후 2:52:54

[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삼성그룹의 새로운 컨트롤타워로 임명된 김순택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신수종사업과 소통, 상생을 새로운 키워드로 내놨습니다.

김 부회장은 출근 첫날인 오늘 "미래를 대비한 삼성의 신수종사업과 신성장사업, 젊은 인재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상생을 중심으로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조직개편과 인선과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1940선 공방..기관 안 도와주니 힘 달리네
☞"갤럭시탭, 아이패드보다 낫다..잡스, 이번엔 틀렸어!"
☞韓 "2차전지 美수송규제 완화해달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