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문병언기자] 그린화재는 15일부터 80세 만기형 신상품인 "무배당 한평생 가족사랑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이는 모든 상해와 질병을 80세까지 평생 보장하는 상품으로 그린화재의 재무설계 컨설팅 조직인 HRC(Human Risk Consultant)가 재정위험 컨설팅을 통해 보장내용, 보상금액, 납입기간을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설계해 주는 맞춤형 상품이다.
한평생 가족사랑보험은 활동기에 사망보험금 및 가족생계자금을 고액으로 설계해 만일의 경우에 유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했으며 후유장해시 소득상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운전중 비용손해 뿐만 아니라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입원시 의료 실비를 지급해 의료수가 상승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했고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책임을 진다. 신체손해 뿐 아니라 각종 비용손해까지 완벽하게 보장받도록 했다.
또 활동기 뿐만 아니라 활동기 이후에도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험금 및 입원급여금, 3대 성인병(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자금 및 암입원비, 암수술비, 입통원비 등을 지급함으로써 건강보험의 기능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