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베이비 "오트밀 보습 체험하세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는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과 역사를 전달하기 위한 ‘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실제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진행한 ‘오트밀 전통 요법’을 이야기로 담은 플래시 영상을 공개한다.

이 영상은 아기용품이 없던 시절 엄마들이 목욕물에 오트밀을 풀어 아기 피부를 보호했던 오트밀의 보습 역사를 담고 있다.

영상은 아비노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www.aveenobaby.co.kr)나 주요 포털 사이트, 육아·리빙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9일까지 오트밀의 보습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만명 오트밀 보습 체험단’을 모집한다. 영상 감상 후 스크랩에 참여한 선착순 3만명에게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로션 체험킷’을 증정한다. 체험 후기를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데일리 로션’ 정품을 준다.

한편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라인은 ▲워시&샴푸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탁월한 보습력을 지닌 자연 성분 오트밀 등을 함유해 심하게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