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화장품 리리코스, 배우 성유리 전속모델 발탁

  • 등록 2016-03-23 오전 11:02:47

    수정 2016-03-23 오전 11:02:47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아모레퍼시픽(090430) 화장품 브랜드 ‘리리코스’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리리코스측은 맑은 피부와 우아한 이미지의 배우 성유리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를 대변하는 모델로 잘 어울린다고 23일 밝혔다.

성유리는 올해 리리코스의 신제품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린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은 7가지 마린 성분과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으로 주름, 미백, 탄력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멀티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한편 성유리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극 초반 대기업 취업준비생으로 억척스럽지만 밝고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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