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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 피란민들을 돕기 위해 아메리칸항공과 델타, 하와이안, 유나이티드 등 민간 항공사를 포함한 예비항공대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연방항공국(FAA)은 지난 18일 국방부 허가를 전제로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돕기 위해 민간 항공기 투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등록 2021-08-22 오후 9:37:51
수정 2021-08-22 오후 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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