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섹시백 미인대회, 본선 진출자 25명 선발

  • 등록 2017-07-21 오전 9:59:18

    수정 2017-07-21 오전 9:59:1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 15일 서울 한강 잠원지구 에이보드 크루즈 라운지에서 열린 ‘2017 미스섹시백 EDM 크루즈 비키니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5일 KBS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다. ESN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2017 미스 섹시백 뒤태 미인 선발대회’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2017 미스 섹시백 뒤태 미인 선발대회’ 광역시 예선전을 끝으로 본선 진출자 25명이 선발됐다.

올해도 교사, 학원강사, 피트니스강사, 대학생, 모델, 간호사, 치어리더, 개그맨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미스섹시백 대회는 국내 유일한 피트니스 미인대회로서 긍정, 끼, 스피치, 건강한 뒤태를 중심으로 심사한다. 광역시 예선전에서 총 6명의 진출자가 결정됐고 서울 예선전에서 총 19명의 합격자가 선발됐다.

‘2017 미스섹시백 뒤태 미인 선발대회’ 일반적인 미인 선발대회와 육체미를 뽐내는 피트니스 대회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뒤태를 선정하는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피트니스 선수, 엔터테이너 이외에 일반인도 건강미가 있다면 나이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선 파이널무대는 오는 8월5일 KBS 아레나체육관에서 열릴예정이며 현대방송 트렌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