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보다 1.41%(650원) 내린 4만55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일보다 1100원 오른 4만7000원을 장을 시작했던 신한지주는 검찰 고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신 사장은 행장 재임시절 친인척 관련 950억원에 달하는 대출 취급과정에서 배임행위를 저지를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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