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니티`는 프린팅 커뮤니티(printing community)의 줄임말이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자체 제작한 UCC 등도 공유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사이트 개편은 소비자가 프린터를 생활 기기로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유를 위한 사이트인만큼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프리니티`사이트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