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017040)=슈나이더일렉트릭사로부터 4만유로 규모 기술도입.
▲금호산업(002990)=꿈을짓는사람들, 이앤조이앤씨와 인천 서구 오류동 금호 어울림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1550억원.
▲대선조선(031990)=유럽소재 선주사와 케미컬탱커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668억원.
▲삼부토건(001470)=해외법인 삼부샨파리LLC를 계열회사로 추가.
▲동성화학(005190)=의료기기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디에스메디컬 설립. 분할하는 회사가 설립되는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 설립되는 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하기로 결정.
▲고려반도체(089890)시스템=특허 취득. 반도체 소자의 플럭스 공정 및 볼 어태치 공정의 위치교정방법.
▲대유(001190)=제11회 무기명식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후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에 따라.
▲엠에이티(080440)=브로딘미디어를 계열회사에서 제외.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STX엔진(077970)주식회사=서울고등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18억1000만원 부과처분 취소 판결.
▲현대건설(000720)=현건씨엔아이 신규설립 계열회서로 추가.
▲두산중공업(034020)=두산밥콕에너지를 계열회사로 추가.
▲중앙에너비스(000440)=무상증자설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조회공시 요구. 18일 오전까지.
▲휴온스=보통주 600만주 추가 상장. 액면가 500원.
▲신화인터텍(056700)=보통주 28만90주 추가 상장. 액면가 500원.
▲태평양(002790)=초지사업부문 및 녹차재배사업부문을 분할해 각각 신설회사를 설립. 불한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함.
▲화승알앤에이(013520)=베트남 현지법인 회승비나에 138억3750만원 채무보증 결정.
▲에버렉스(047600)=신한창업투자주식회사에 45억원 대여. 여유자금의 수익적 안정적 운용을 위해.
▲미주제강(002670)=보통주 265만9574주 제3자배정증자를 통한 유상증자 결정.
▲에스에스씨피=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오정현 대표의 회사설립에 따라 에스티엠 코퍼레이션을 계열회사로 추가.
▲가드랜드(037550)=2억5000만엔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분리형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벨코정보통신(053470)=보통주 398만주 유상증자. 액면가 500원.
▲카이시스(015390)=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기준가 615원.
▲유젠텍(036180)=국내공모 전환사채 전환에 따라 7만5000주 추가상장.
▲태광산업(003240)=티브로드 남부산방송을 계열회사에서 제외. 계열사인 티브로드 동남방송으로 피흡수합병.
▲국일제지(078130)=아람파이낸셜서비스에 30억원 담보제공 연장 결정.
▲대우건설(047040)=대표이사 변경. 박세흠씨에서 박창규씨로.
▲대림산업(000210)=씨아이티랜드와 파주시 통일동산 콘도미니엄 신축공사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4125억원.
▲서광건설(001600)산업=현산아이엔지와 대전시 서구 만년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237억3700만원.
▲태영(009410)=보통주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 결정.
▲아이브릿지(012170)=보통주 5332만9002주 감자 결정.
▲라이프코드(028300)인터내셔날=보통주 320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티엔터테인먼트(035620)=보통주 78만395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팬택앤큐리텔(063350)=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팬택(025930)=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엔케이바이오(019260)인터내셔널=40억원 규모 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무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해빛정보(082210)=계열회사인 하비특광전기술유한공사에 46억1250만원 채무보증.
▲라딕스(016160)=계열회사인 라딕스커뮤니케이션(필리핀) 최종부도 발생.
▲금호산업(002990)=대우건설 주식매매계약 종결. 매매대금의 완납 및 주식인도절차의 완료.
▲제이콤(060750)=최대주주가 김종오씨에서 제너시스사모기업인수투자증권2호,3호로 변경. 최대주주 보유지분 중 200만주 양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