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새해 첫 행사로 ‘신학기 페스티벌’과 ‘시즌오프’를 통해 알레르망과 알레르망 스핑크스 통합 파격 할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알레르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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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진행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은 새 학기를 맞아 차렵이불, 퀼팅패드, 베개커버, 낮잠토퍼세트 등 다양한 침구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다.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도 오는 31일까지 매트리스 전 품목 최대 40% 할인, 매트리스 구매 시 프레임 최대 50% 할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오프’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진행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스탠다드 차렵이불’ ‘스탠다드 퀼팅패드’ ‘균일가 베개커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새해에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알레르망과 알레르망 스핑크스 브랜드 통합 할인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고급 알러지프리 침구와 침대를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쾌적한 수면과 더불어 건강한 라이프까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