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24일 , 31일 2회에 걸쳐 설악산 주전골,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의 트래킹 코스를 탐방하는 ‘가을 단풍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사진=유안타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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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지난 10월 한 달간 우수고객 및 가족을 초청해 `3代가 함께 하는 Family Camp`와 `가을 단풍맞이 문화행사` 등의 가을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을행사에는 총 4회에 걸쳐 약 350여명의 고객 및 가족이 참석했다. `3代가 함께 하는 Family Camp`는 워커힐 호텔 글램핑장에서 지난달 20~21일, 27~28일 두 차례 개최됐다. 고객 및 고객 자녀, 손자녀 등 3대가 참여한는 야외 글램핑 BBQ를 시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직쇼, 재즈밴드 젠틀레인 초청 재즈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혜민스님을 초청해 가족 사랑 및 세대간의 소통을 주제로 한 `가족힐링 콘서트`도 개최했다. 가을 단풍맞이 문화행사는 지난달 24일, 31일 2회에 걸쳐 설악산 주전골,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의 트래킹 코스를 탐방했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대표는 “고객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드린 행사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안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