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 사흘 만에 급반등..'70만원 넘자'

  • 등록 2014-01-15 오후 1:27:59

    수정 2014-01-15 오후 1:27:59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네이버(035420)가 사흘만에 급반등하며 주가 70만원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23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3.6% 오른 6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CLSA, 삼성, CS 증권 등의 창구로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말 75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올 들어 약세를 지속하며 66만원대까지 내려선 바 있다. 그러나 현대증권이 적정주가 100만원을 제시하는 등 네이버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곳이 우세한 상황이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웹소설 출시 1년, 매일 300개의 신작 올라와
☞NAVER, 목표가 100만원 시대
☞네이버가 페북·트위터보다 매력적-대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