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라슬로 쇼욤 헝가리 대통령, 대통령 비서실장, 외무부 차관, 주한 헝가리 대사 등 20여명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9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판매법인, 1998년 야스페니사루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현재 LCD TV, 모니터, 양문형 냉장고 등에서 헝가리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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